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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2월 2일 단독면담에 합의 하였다고 합니다.
지하철 시위 때문에 출퇴근 시간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그동안 전장연에 다양한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청취 하기위해 공동면담 참여를 제안하였으나 전장연의 공동면담 참여 거부로 면담이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면담 결렬 이후 전장연은 설연휴 전날인 1월20일 오이도역, 서울역, 삼각지역 등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반영, 서울시장, 기재부 장관 면담 등을 요구 하며 시위를 재개하였고, 3월말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단독면담을 제안하고 전장연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모쪼록 면담이 잘 이루어져서
시민들의 발목을 잡는
시위는 그만 하였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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