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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대하여 평범한 엄마아빠의 관점에서 보다 진솔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서울 엄빠 기자단을 최초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2월 8일부터 17일 까지 10일간 서울 엄빠 기자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0~9세 자녀를 둔 서울에 사는 엄마아빠로 SNS를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수 있다고 합니다(비상업용)
기자단은 6개월간 활동하며, 월별 1~6회의 주제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고 후기를 자신의 SNS에 올려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수 콘텐츠는 서울시 채널 등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널리 소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월 콘텐츠를 발행하는 참가자는 소정을 활동비(월 10만원 내외)가 지원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공고문과 포스터 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고 하니
많이 참여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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